네이버 자율주행차 도로주행 IT업계최초 안녕하세요. 오늘은 네이버의 별도 법인인 네이버랩스가 만든 자율주행차가 실제 도로위로 나온다는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네이버가 개발한 자율주행차는 IT 업계에서 최초로 일반도로에서 시험 주행을 한다고 하는데요. 한국 국토교통부는 2016년초부터 자율주행차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서 임시로 운행 허가 제로를 운용하고 있는데요. 임시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점검 사항들이 필요해요. 1.고장 자동 감지 및 기능 2.비상시 수동 전환 기능 3. 전방 충돌 방지 기능 등 기본적인 안전운행 기능 요건을 충족 시켜야만 해요.(최초의 허가는 2016년 3월 현대자동차이며, 그 뒤로 서울대, 한양대, 모비스, 교통안전공단,카이스트등이 허가를 받았어요.) 2016년 11월 이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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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20.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