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정보

2017 시트로엥 E-메하리 컨버터블 전기차 공개

블레오 2017. 5. 26. 01:41

2017 시트로엥 E-메하리 컨버터블 전기차 공개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트로엥에서 만든 전기자동차 컨버터블 한대를 소개해 드릴게요. 그 자동차의 이름은 E-메하리 라는 모델에요. 2017 시트로엥 E-메하리 모델은 시트로엥과 전기자동차로 유명한 볼로레 구룹과의 합작으로 제작을 하였다고 하는데요. 1968년 출시하였던 소형 SUV 메하리의 디자인과 컨셉을 현대적으로 변경하여 만들었다고 해요. 

메하리라는 이름은 달리기가 빠른 낙타를 가리키는 단어라고 하네요. 2차 세계대전 당시에 프랑스 군이 낙타로 이동하는 부대를 결성해서 독일군과 싸웠고 이들을 메하리스트라고 불렸다고 하네요. 그래서 시트로엥은 그들의 활약상을 기념하기 위해서 소형 SUV의 차량의 명을 메하리라고 붙였다고 하네요. 

2017 시트로엥 E-메하리의 크기제원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전장 3810mm, 전폭 1870mm, 전고 1650mm로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는 전기차에요. 작은 차체인 만큼 무게도 상당히 가벼운데요. 천으로 제작된 지붕을 적용하게 되면, 530kg의 무게인 4인승 차량이에요. 이번에는 디자인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볼게요. 참고로 칵투스 M 컨셉트의 디자인과 흡사한 느낌이에요. 

전면부 시트로엥의 전형적인 패밀리룩이 적용 되었는데요. 네모난 플라스틱 틀안에 있는 둥근 헤드램프가 독특한 이미지를 주고 있고, 상단에는 주간주행등으로 눈썹 형태를 만들어 독특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어요. 프론트 디퓨저는 양쪽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와서 더욱 신기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측면부는 지붕이 있다면, 박스카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지붕이 있다면 다소 답답해 보일 수 있겠죠. 지붕이 없으니깐 더욱 시원해 보이네요. 그리고 지붕을 장착하는 방식으로 비가 내리거나 햇볕이 강할 경우에 장착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또한, 전복사고 발생시 승객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B필러와 C필러 위치에 롤 오버를 적용하였어요.

후면부 디자인은 네모형식의 플라스틱 틀안에 2개의 동그란 테일램프가 적용되어 전면부와 비슷한 느낌으로 독특한 이미지를 주고 있으며, 투톤의 범퍼로 인해 깔끔한 느낌을 전달해 주고 있네요. 리어 디퓨저 역시 전면부와 비슷한 느낌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는 모습이 통일성 있어 보이네요.

실내 인테리어는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 졌으며, 방수기능이 지원된다고 하네요. 뒷자석은 그렇게 여유롭지 않다고 하네요. 시트로엥 E-메하리의 파워트레인은 전기모터를 사용하여 최고출력 68마력 최고속도 110km/h의 스피드를 발휘할수 있어요. 30kwh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적용되었고, 1회 충전으로 200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배터리가 완충되는 시간은 13시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해요. 

2017 시트로엥 E-메하리의 가격은 프랑스 판매가격으로 25000유로인데요. 한화로 환산할 경우 3200만원 정도가 되겠네요. 프랑스 판매를 기점으로 유럽 전역에서 만나보실 수 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시트로엥 2017년형 E-메하리 컨버터블 전기차 모델에 대해서 살펴봤어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