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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50주년 한정판 J50 가격 30억 완판

블레오 2017. 2. 1. 07:30

페라리 50주년 한정판 J50 가격 30억 완판

최근에 우리 국내 자동차 내수 시장은 국산차, 수입차 할 것 없이 다양한 종류의 신차들이 출시가 되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할 자동차는 페라리 J50인데요. 지난번 도쿄 국립 박물관 행사에서 페라리의 50주년을 기념해 페라리 J50을 공개하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어요.

페라리는 50주년을 기념하는 모델로 단 10대만 생산 했는데요. 50주년이니깐 50대 생산을 하면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J50은 단 10대 한정판이다 보니 희귀성이 있고, 더욱 탐이 나는 거 같아요. 아무튼 10대의 주인공이 누가 되었는지 궁금한데요. 고가의 수입차 이다보니, 세계의 돈 많은 사람들이 구입을 했겠죠.

페라리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페라리 J50은 미드 엔진 로드스터 스포츠카로 488 스파이더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70년대와 80년대 페라리의 타르가 보디 스타일을 채택하면서 더욱 멋지고, 고급스러움을 표현 했다고해요.

낮은 윈드스크린 헤더 레일이 보다 많은 공기가 리어데크와 테일 스포일러와 연계된 에어로포일로 흐르게 되는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으로 빠른 스피드에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공기역학적인 설계를 적용한 J50의 차체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민첩한 페라리 로드스터의 이미지를 재해석했어요. 지붕을 오픈할 경우 탄소섬유 재질로 제작한 타르가 톱은 두개로 나눠 뒷자석에 수잡할 수 있어요. 이번 스페셜 모델의 개발은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팀이 맡으면서 고객의 요구에 따라 설계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페라리 J50의 파워트레인은 488 스파이더를 베이스로 페라리 J50은 같은 3.9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을 사용하였지만, 7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은 690마력으로 늘어났어요. 최대토크 77.5kg.m의 성능을 발휘해요. 또한, 정지상태에서 100km/h 까지 가속력은 3.0초 / 최고시속 325km/h라고 하는데요. 정말 엄청난 성능을 자랑해요.

멋진 외관과는 달리 실내 디자인은 큰 변화가 없어요. 빨강과 검정 혼합의 가죽과 알칸 타리를 조합한 시트, 대시보드 장식만 갖추고 있죠.

포르쉐 J50은 1950년대 유행하던 더블 버블 루프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 해석하며 극적으로 바뀌었어요. 

가격은 10대 한정판이다 보니 3억엔 부터 시작하는데요. 한화로 환산하면 약 30억 2600만원이라는 엄청난 액수의 가격이네요. 페라리 관계자는 "페라리 J50은 10대 한정판 모델이며, 이미 계약이 모두 완료 되었다"라고 전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