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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C-에어크로스 컨셉카 제네바 모터쇼 공개예정

블레오 2017. 2. 11. 01:30

시트로엥 C-에어크로스 컨셉카 제네바 모터쇼 공개예정

 안녕하세요. 시트로엥이 미래를 위한 전략인 C-에어크로스를 공개했어요. 시트로엥에서 인기있는 C4 칵투스 보다 더 작은 소형 SUV를 위한 컨셉트인 C-에어크로스를 선보였어요. 요즘 세계적인 자동차 추세는 소형 일수록 SUV나 CUV가 대세를 이루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인지 시트로엥에서는 가장 작은 SUV를 준비중인 것 같아요. 

이번에 공개된 컴팩트한 SUV 차량인 C에어크로스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실물이 공개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컨셉트 모델의 차체 사이즈는 길이 4150mm, 너비 1740mm, 높이 1630mm이에요. C4 칵투스 보다는 작고, 닛산의 주크와 크기가 비슷하네요.

시트로엥 C-에어크로스의 디자인은 시트로엥 자체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비슷한 모델인 C4 칵투스 디자인과 도어 하단으로 이동한 장착된 에어범프가 들어가 칵투스의 독특한 매력을 살렸네요. C4 칵투스에 없었던 주간 주행등 사이에 라디에이터 그릴이 추가 되었고, 로고의 크기는 작아졌네요. 또한 C4 칵투스와는 달리 헤드램프 아래에 있던 안개등이 사라졌어요.

C-에어크로스는 휠 디자인 역시 처음보는 디자인이에요. 반원형의 휠이 특이하고 멋있게 보이고 있어요. 사이드미러도 카메라 형식으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나왔네요. 차분한 청색을 기본으로 연한 붉은색으로 포인트를 줬고, 아래 몰딩에는 독특한 무늬가 들어가 있어요.

양쪽 도어 중간에 달린 하나의 손잡이가 프레임 없는 깔끔한 도어 및 조금 단순하게 보이네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컨셉트카는 실내를 잘 보여주기 위해 B필러를 제거하고 코치도어를 사용하는데요. C-에어 크로스 컨셉도 실내에 확실히 자신이 있어 보이는데요. 양문형으로 열리는 문은 상당히 간지가 묻어있네요.

실내 또한 소형 SUV이지만, 상당히 넓은 공간처럼 느껴지는데요. 밝은색을 사용하여서 그런 느낌이 더욱 강한 것 같아요. 헤드업 디스플레이의 강화된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유리 패널 사이즈 크기와 가상 대시는 환상적인 표현으로 트립기능이 표현될 것으로 보이네요. 센터페시아는 12인치 평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는데요. 오디오 조작과 내비게이션은 물론 날씨나 일정도 확인을 할 수 있어요.

1열 시트와 2열 시트의 헤드레스트에 스피커를 장착해서 더욱 선명한 사운드를 제공받을 수 있고,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등의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고 해요. 

아쉽게도 아직 파워트레인에 대한 정보는 공개가 되지 않았어요.

주행모드 변경 기능을 통해 오프로드 주행도 가능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제네바 국제 모텨쇼가 열리는 3월에 공개가 될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