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소식

쉐보레 전기차 볼트EV 1회 충전 383km 주행

블레오 2017. 1. 10. 08:32

쉐보레 전기차 볼트EV 1회 충전 383km 주행

안녕하세요. 오늘은 쉐보레의 볼트EV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볼트EV는 쉐보레의 전기자동차 인데요. 올해 상반기에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따끈한 전기자동차입니다.

볼트EV는 환경부로 부터 1회 충전거리를 인증을 받았는데요. 무려 383.1km를 한번 충전으로 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는 정말 어마어마한 수치네요.

예를 들어서 대한민국으로 따지면 1회 충전으로 부산까지 갈 수 있는 주행거리라고 하니깐 실감이 나시나요?쉐보레의 기술이 날로 좋아지는 데요.

2017 쉐보레 볼트EV는 해치백 스타일이에요.

볼트EV의 전반적인 디자인은 단순한듯 하면서도 미래 지향적인 듯한 느낌도 있는 것 같은데요. 전면부의 헤드램프 디자인에서는 스포티함이 느껴지네요.

측면부는 BMW i3가 연상되는 모습이에요. 휠 디자인에서는 스포티함이 느껴지고, A필러부터 B필러 그리고 후면부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개인적으로 깔끔하게 잘 구성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후면부는 다소 날렵해 보이는 테일램프에서 미래 지향적인 쉐보레만의 아이덴티티를 엿볼 수 있는 디자인이네요.

볼트EV의 센터페시아는 10.2인치 대형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있는데요. 차량 충전상태 체크와 동시에 주행패턴과 일기예보도 제공한다고 해요. 굉장히 단조로워 보이는 실내지만 보편적인 자동차와 차별성을 둔 실내의 모습을 보여주는 볼트EV가 국내에 출시하게 되면 만족스러운 부분이 될 것 같은데요. 그리고 볼트EV는 SUV의 강점을 그대로 보여주는데요. 리오폴딩 시트가 적용됨으로써 트렁크 공간 활용을 보다 실용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요. 캠핑 및 여행을 갈 때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겠어요.

국내에는 2015년 9월 기준해서 급속 충전기가 337대가 운영 중이고, 2017년 올해까지 약 600대가 설치될 계획에 있다고는 하지만, 최근 티비에서 나오는 방송을 보니깐! 국내에 있는 충전시설은 관리가 안되는 곳이 많더라고요. 또한, 전기차를 위한 충전시설도 많이 부족한 실정이에요. 물론, 미래에는 충전시설의 인프라가 달라질 수 있지만요.

쉐보레 볼트EV에 적용된 전자정밀 변속 시스템이 기존에 기계적으로 전달되는 변속신호를 전자방식으로 대처하면서 정밀한 주행감과 동력전달을 현실화 했다고 하는데요. 또한, 정지상태에서 시속 97km에 다다르기까지 7초가 소요되지 않는 주행성능의 핵심은 고성능 고효율의 150kW급 전기모터 덕분이라고해요.

볼트EV는 에어로 다이나믹 디자인, 스마트 인포테이먼트, 앞선 기술력으로 완성시킨 넓은 실내 공간, 첨단 세이프티 테크놀리지 등의 쉐보레의 첨단 기술을 모아 놨는데요.

쉐보레의 볼트EV의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충전시설의 인프라 구축이 가장 중요한 관건이 될 것 같은데요.

점점 환경에 대한 신경을 쓰면서 전기차의 출시는 반가운 소식인데요. 충전시설의 부족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인프라를 구축해서 환경을 생각하는 전기차가 우리 생활에 자리 잡았으면 좋겠네요.